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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진두지휘한 '정은경 전 질병청장', 서울대병원 교수로 임용 코로나19 방역 정책을 총괄했던 정은경(58) 전 질병관리청장이 서울대병원 임상교수가 됐다는 근황이 전해져 화제다. 6일 서울대 의과대학과 서울대병원은, 정 전 청장이 이달 1일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임상교수로 임용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6년이다. 학생 교육, 연구, 진료 사업 등을 수행하고, 환자 진료는 직접 하지 않는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정 전 청장은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 과장,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장 등을 거쳐 2017년 7월부터 질병관리본부장을 지냈다.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2020년 9월 본부에서 외청으로 승격된 질병청의 초대 청장까지 맡아 코로나19 방역을 진두지휘했으며, 국민의 응원과 지지를 한 몸에 받았다. 지난해 5월 퇴임했고 같은 해 10월 분당서울대병원 감염병정책연구위원이.. 2023. 9. 7.
LVEF 50~60% 비후성 심근증 환자, LV-GLS 수치 따라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 다르다 - LV-GLS 절댓값 10.5% 이하 저하군, 10.5% 초과 보존군보다 위험 2.5배↑ - 연구 결과, 유럽심장학회지 심혈관영상의학저널 8월호에 게재 비후성 심근증 환자의 심혈관계 합병증 위험을 보다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지표가 제시돼 눈길을 끈다. 좌심실 박출률 50~60% 환자의 좌심실종축변형율(LV-GLS) 절대값이 10.5% 이하면 이 값이 10.5%를 초과하는 환자보다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이 2.5배 증가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김형관 교수 및 분당서울대병원 황인창·고려대 구로병원 최유정 교수 공동연구팀은 좌심실 박출률(LVEF) 50~60% 비후성 심근증 환자를 대상으로 좌심실종축변형율(LV-GLS) 수치에 따른 심혈관계 합병증 발생 위험을 비교 분석해 결과를.. 2023. 9. 5.
심근경색 질환 명의 - 구본권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심근경색 질환 명의 - 구본권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전문진료분야 협심증, 흉통, 관상동맥, 심근경색, 대동맥류, 심장, 미주신경실신 학력 연세대 의과대학 졸업, 동대학원 석·박사 학위 취득 경력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언론보도 제29회 분쉬의학상 본상에 구본권 서울의대 교수 선정 연합뉴스 2019.11.12 태그 #심근경색#명의#구본권#서울대병원#순환기내과#교수#협심증#흉통#관상동맥#심근경색#대동맥류#심장#미주신경실신 2020. 1. 13.
유방암 명의 - 노동영 서울대병원 유방내분비외과 교수 유방암 명의 - 노동영 서울대병원 유방내분비외과 교수 전문진료분야 유방암 학력 서울대 의대 학사 서울대 의대 석사 서울대 의대 박사 경력 서울대병원 유방내분비외과 교수 서울대 의대 암연구소 특별연구원 한국유방건강재단 상임이사, 이사장 대한암학회 이사장 대한적십자사 전국대의원 대한암협회 회장 언론보도 “리셋! 당신은 꼭 필요한 사람… 희망을 가져요” 동아일보 2019-06-12 노동영 서울대병원 교수, 대한암협회 회장 연임 서울경제 2019-04-18 태그 #유방암#명의#노동영#서울대병원#유방내분비외과#교수 2019.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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