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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증2

LVEF 50~60% 비후성 심근증 환자, LV-GLS 수치 따라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 다르다 - LV-GLS 절댓값 10.5% 이하 저하군, 10.5% 초과 보존군보다 위험 2.5배↑ - 연구 결과, 유럽심장학회지 심혈관영상의학저널 8월호에 게재 비후성 심근증 환자의 심혈관계 합병증 위험을 보다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지표가 제시돼 눈길을 끈다. 좌심실 박출률 50~60% 환자의 좌심실종축변형율(LV-GLS) 절대값이 10.5% 이하면 이 값이 10.5%를 초과하는 환자보다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이 2.5배 증가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김형관 교수 및 분당서울대병원 황인창·고려대 구로병원 최유정 교수 공동연구팀은 좌심실 박출률(LVEF) 50~60% 비후성 심근증 환자를 대상으로 좌심실종축변형율(LV-GLS) 수치에 따른 심혈관계 합병증 발생 위험을 비교 분석해 결과를.. 2023. 9. 5.
심장질환 명의 - 홍그루 신촌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교수 심장질환 명의 - 홍그루 신촌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교수 전문진료분야 심장판막질환, 심근증, 고혈압, 심부전, 심근경색증 학력 영남대학교 의학과 학사 (1992) 영남대학교 대학원 의학석사 (1999) 영남대학교 대학원 의학박사 (2003) 경력 연세의대 내과학교실 심장내과 교수 대한 내과학회 정회원, 대한 심장학회 정회원, 한국 심장초음파학회 총무이사 및 평의원 아시아 태평양 심초음파학회 총무이사 대한 심장학회 무임소 이사 언론보도 심장판막증, 수술만이 정답일까? EBS 명의 2019-10-20 고혈압약 복용 중이면 '여름 저혈압' 더 주의 조선일보 2019-07-02 태그 #심장판막질환#심근증#고혈압#심부전#심근경색증#명의#홍그루#신촌세브란스병원#심장내과#교수#EBS 2019.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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