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서울성모병원4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 정낙균 교수, 조혈모세포이식학회 학술상 수상 정낙균 소아청소년과 교수, '제26회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학술상' 수상 윤재호 혈액내과 교수, '제5회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선도연구자상' 수상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3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국제학술대회(ICBMT 2023)'에서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 정낙균(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제26회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학술상'을, 윤재호 교수(혈액내과)는 '제5회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선도연구자상'을 각각 수상했다. 정낙균(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조혈모세포이식 연구업적 및 학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26회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정 교수는 소아혈액종양 분야의 난치성 질환에 1,500여건의 조혈모세포이식을 수행해온 진료역량과 함께 연구 결과를 지속적으로 저명한 국외학술.. 2023. 9. 25.
서울성모병원 김세웅 교수팀·KGC인삼공사 천연물효능연구소 공동 연구, ‘홍삼오일’ 전립선 비대증 개선 입증 홍삼 뿌리에서 나오는 오일을 섭취하면 대표적 남성질환인 전립선 비대증의 증상이 개선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김세웅(교신저자)·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비뇨의학과 신동호(제1저자) 교수팀은 '홍삼오일'로 전립선 비대증 증상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개선한다는 연구결과를 남성의학 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지 세계남성건강저널(The World Journal of Men's Health) 온라인에 최근 게재했다. KGC인삼공사 천연물효능연구소와 공동으로 '요로 증상이 있는 남성 대상 홍삼오일의 안전성 및 효능 평가'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 전립선 비대증 환자가 홍삼을 복용했을 때 전립선 비대증의 대표증상인 배뇨장애(하부 요로 증상)이 개선되었음을 처음으로 확인했다.. 2023. 9. 4.
서울성모병원 중재신장클리닉, 국내 최초 혈액투석 생명선 '혈관시술 1만례 달성' - 신장내과, 혈관외과, 영상의학과 등 다학제적 접근으로 치료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 중재신장클리닉이 혈액투석 중심정맥도관 삽입술, 혈액투석 혈관통로 경피적 혈관성형술 등 중재시술 10,000례를 국내 처음으로 달성했다고 밝혔다. 2009년 3월 26일 첫 시술을 시작으로 2023년 8월까지 14년에 걸쳐 시술 누적 10,000례를 달성했다. 신장내과 단독 시술 건수로는 국내 최대 실적이다. 말기신부전 환자는 혈액투석 치료를 위한 혈관통로가 필요하다. 말기신부전 환자에서 사전에 동정맥루 등의 혈관통로가 준비되지 않았을 경우, 또는 급성신부전일 경우 임시방편으로 중심정맥도관을 삽입해 혈액투석 치료를 한다. 지속적인 혈액투석 치료를 위해서는 자가 동맥과 정맥을 문합한 동정맥루나 인조혈관을 조성해 .. 2023. 9. 4.
자궁 질환 명의 - 김미란 가톨릭대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교수 자궁 질환 명의 - 김미란 가톨릭대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교수 전문진료분야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로봇수술, 복강경 수술, 폐경 클리닉, 여성골다공증 학력 가톨릭대 의대 학사 가톨릭대 의대 석사 가톨릭대 의대 박사 경력 가톨릭대 산부인과학교실 주임교수 서울성모병원 자궁근종 센터장 서울성모병원 로봇센터장 언론보도 서울성모 김미란 교수, 대한산부인과 로봇수술학회 회장 취임 조선일보 2019.12.06 서울성모병원 김미란 교수, 아시아 첫 로봇이용 자궁 근종절제술 1천례 달성 스포츠조선 2019.12.10 태그 #자궁 질환#명의#김미란#가톨릭대#서울성모병원#산부인과#교수#자궁근종#자궁내막증#로봇수술#복강경 수술#폐경 클리닉#여성골다공증 2019. 12. 3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