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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당뇨병 환자 우울증 여부 판별하는 머신러닝 모델' 개발 이기헌 가정의학과 교수, 연구 결과 국제학술지 'Plos One' 최근호 게재 건강 및 스트레스, 소득 등으로 분석... 정확도 87.9% 수준 분당서울대병원 이기헌 가정의학과 교수 연구팀이 설문 조사 기반 당뇨병 환자의 우울증 여부를 판별하는 머신러닝 모델을 개발했다. 당뇨병은 질환 자체도 매우 위험하지만, 이를 겪는 환자들의 부담감이나 일상에서 혈당 관리를 하며 느끼는 압박감으로 인해 발생하는 정신적 스트레스도 주의가 필요하다. 당뇨병 환자는 우울증 위험이 약 두 배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우울증은 다시 혈당 관리를 어렵게 하고, 합병증 및 사망 위험을 증가시키는 악순환에 빠뜨린다. 당뇨병 환자에서 우울증 관리가 중요한 이유다. 이에 이기헌 교수팀은 기계학습(머신러닝)을 통해 당뇨병 환자.. 2023. 9. 21.
분당서울대병원 정재훈 교수팀, 유방암 재건환자 위한 ‘디지털 회복실’ 구현 국책과제 착수 '홈스피탈 구현 기술 실증' 연구 착수 "환자들이 퇴원 후 집에서 병원 서비스를 받을수 있는 시대 열릴 것" 분당서울대병원 성형외과 정재훈 교수팀은 '유방암 재건 환자들을 위한 맞춤형 실시간 디지털 회복실 구현 실증'을 위한 국책과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최근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실증 도입(R&D) 사업'의 세부 과제로 '홈스피탈 구현 기술 실증'에 선정됐다. 홈스피탈(Homespital)은 집(home)과 병원(hospital)의 합성어로, 환자들이 퇴원 후 집에서 병원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뜻한다. 이번 과제에서 분당서울대병원은 주관 기관으로서 성형외과, 유방암센터, 외과가 참여해 2년 6개월 간 유방재건수술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실시간 개인 맞.. 2023. 9. 19.
LVEF 50~60% 비후성 심근증 환자, LV-GLS 수치 따라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 다르다 - LV-GLS 절댓값 10.5% 이하 저하군, 10.5% 초과 보존군보다 위험 2.5배↑ - 연구 결과, 유럽심장학회지 심혈관영상의학저널 8월호에 게재 비후성 심근증 환자의 심혈관계 합병증 위험을 보다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지표가 제시돼 눈길을 끈다. 좌심실 박출률 50~60% 환자의 좌심실종축변형율(LV-GLS) 절대값이 10.5% 이하면 이 값이 10.5%를 초과하는 환자보다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이 2.5배 증가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김형관 교수 및 분당서울대병원 황인창·고려대 구로병원 최유정 교수 공동연구팀은 좌심실 박출률(LVEF) 50~60% 비후성 심근증 환자를 대상으로 좌심실종축변형율(LV-GLS) 수치에 따른 심혈관계 합병증 발생 위험을 비교 분석해 결과를.. 2023. 9. 5.
폐암 명의 - 전상훈 분당서울대병원 흉부외과 교수 폐암 명의 - 전상훈 분당서울대병원 흉부외과 교수 전문진료분야 폐암, 식도암, 종격동 종양, 폐이식 학력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의학사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의학박사 경력 경북대학교병원 흉부외과 전공의 안동종합병원 흉부외과 과장 경북대학교병원 흉부외과 전임강사 일본 국립암센터 폐외과 연구원 경북대학교병원 흉부외과 조교수 미국 하버드의대 메사츄세츠병원 흉부외과 연구원 경북대학교병원 흉부외과 부교수 대구가톨릭대학교 의료원 흉부외과 부교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흉부외과 부교수 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폐센터장 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흉부외과장 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홍보실장 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기획조정실장 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원장 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공공의료사업단 단장 현 서울대학교 의학대학 흉부외과학교실 교수 현 분당.. 2019.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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