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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2

세브란스병원, '재발성 난소암 대상 3제 유지요법 효과 입증' 3제 유지요법, 기존 치료 대비 15개월 향상 연세암병원 부인암센터 이정윤 교수 연구팀(김상운 교수, 김유나 강사)은 BRCA 돌연변이가 없는 재발성 난소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3제 유지요법(올라파립, 베바시주맙, 펨브로리주맙) 임상 시험 결과, 그 효과가 입증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 IF 17.69)에 게재됐다. 우리나라 부인암 중 사망률 1위는 난소암으로 진행성 난소암 환자 80%는 재발을 경험하고 재발을 거듭할수록 내성이 생겨 치료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첫 재발 때 효과적인 치료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난소암 환자 80%는 BRCA 돌연변이를 갖고 있지 않다. 올라파립 등 PARP 단백질 표적항암제는 BRCA 돌연변.. 2023. 9. 19.
췌장암 명의 - 김선회 국립암센터 간담췌암외과 교수 췌장암 명의 - 김선회 국립암센터 간담췌암외과 교수 전문진료분야 췌장암 학력 1974-03 1978-02 서울대학교 의학과 대졸 1981-03 1983-02 서울대학교 의학과 대학원졸(석사) 1983-03 1989-02 서울대학교 의학과 대학원졸(박사) 경력 1978-03 1979-02 서울대병원 인턴 1979-03 1983-02 서울대병원 레지던트 1986-06 1989-03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전임강사 1989-04 1994-03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조교수 1994-04 1999-03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부교수 1999-04 2019-02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교수 2019-03 현재 국립암센터 초빙의 언론보도 국립암센터, 서울대병원 췌장암 명의 김선회 교수 영입 의학신문 .. 2019.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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