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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개원 29주년 기념식…"혁신과 도약 다짐" 중증 고난도 분야, 글로벌 최고 수준의 병원 위상 확고히 삼성서울병원은 12월 9일 개원 29주년을 맞아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개원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 박승우 삼성서울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의료기관으로 성장했다"며 "세계적으로도 그 위상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첨단지능형 병원으로 가시적인 변화가 눈에 띄는 한 해였다"고 말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올해 뉴스위크가 발표한 '월드 베스트 전문특화병원'에서 암병원이 2년 연속 아시아 1위를 기록했고, 글로벌 순위는 한 계단 올라 5위에 선정된 바 있다. 함께 발표된 '월드 베스트 스마트 병원'에서도 3회 연속 국내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삼성서울병원은 미국 보건의료정보관리시스.. 2023. 11. 10.
삼성서울병원 함돈일·임동희·윤제문 교수팀, "나이 관련 황반변성, '골절 위험' 높여" 국제학술지 '아이(Eye, IF=4.456)' 최근호에 발표 - 황반변성이 골절 위험 9% 높여 - 시력장애까지 중복될 경우 골절 위험 17%까지 상승 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 안과 함돈일·임동희·윤제문 교수, 가정의학과 신동욱 교수 연구팀이 "황반변성이 생길 경우 골절 위험이 높아진다"고 최근 연구결과를 밝혔다. 나이 관련 황반변성은 노화 과정에서 망막 황반부에 변성이 생기면서 시력이 감소하는 질환을 말한다. 노인 실명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일반적으로 50세 이상부터 발병되는데, 초점이 맞지 않는 노안과 달리 안경을 착용한 후에도 중심 시력이 떨어지거나 물체가 찌그러져 보이는 등의 증상이 주로 나타난다. 연구팀은 지난 2009년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을 받은 50세 이상 수검자 38.. 2023. 10. 11.
삼성서울병원 신상현 교수팀, 고령 환자 나이때문에 췌장암 수술 포기해선 안돼 삼성서울병원 신상현 간담췌외과 교수 연구팀이 최근 연구를 통해 고령의 나이 때문에 췌장암 수술을 포기해선 안 된다고 10일 밝혔다. 췌장암은 치료와 수술법이 외과 수술 중에서도 까다로운 수술에 속한다. 수술 후 합병증 발생률이 최대 40%에 이르고, 수술 중 췌장에서 누출(누공)이 생기거나 혈관이 파열될 경우 생명을 앗아갈 정도로 위험해 의료진의 부담도 매우 큰 것으로 알려졌다. 고령 환자들 역시 이런 부담때문에 췌장암 수술을 기피해왔다. 신상현 교수 연구팀은 지난 2009년 1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10년간 췌장 두부에 생긴 암으로 췌십이지장 절제 수술을 받은 환자 666명을 분석했다. 연구팀이 분석한 췌장암 수술 환자 666명 중 80대 이상인 환자는 고작 3.6%(24명)에 그쳤다. 국가 통계.. 2023. 10. 10.
세브란스병원, '재발성 난소암 대상 3제 유지요법 효과 입증' 3제 유지요법, 기존 치료 대비 15개월 향상 연세암병원 부인암센터 이정윤 교수 연구팀(김상운 교수, 김유나 강사)은 BRCA 돌연변이가 없는 재발성 난소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3제 유지요법(올라파립, 베바시주맙, 펨브로리주맙) 임상 시험 결과, 그 효과가 입증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 IF 17.69)에 게재됐다. 우리나라 부인암 중 사망률 1위는 난소암으로 진행성 난소암 환자 80%는 재발을 경험하고 재발을 거듭할수록 내성이 생겨 치료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첫 재발 때 효과적인 치료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난소암 환자 80%는 BRCA 돌연변이를 갖고 있지 않다. 올라파립 등 PARP 단백질 표적항암제는 BRCA 돌연변.. 2023.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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