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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최의근 교수, "냉각풍선절제술, 심방세동 환자 증상 완화 등 효과 있다" 심방세동 최신 치료기법인 '냉각풍선절제술(Cryoballoon Ablation)'이 조기 지속성 심방세동 환자의 심방세동 증상을 완화하고 환자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최의근 교수는 지난 9월 2일 제16회 아시아태평양부정맥학회 학술대회에서 이 같은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냉각풍선절제술은 영하 89도 냉각 에너지로 심방과 연결된 폐정맥을 한꺼번에 격리시켜 심방세동을 유발하는 비정상적인 전기신호를 차단하는 시술법이다. 기존 고주파를 이용한 전극도자절제술이 부정맥 유발신호를 하나하나 찾아 열로 태우는 방식이라면 냉각풍선절제술은 폐정맥 입구를 특수고안된 풍선으로 막고 영하 80~90도까지 얼려 한꺼번에 조직을 괴사시킨다. 냉각풍선절제술은 2018년 .. 2023. 9. 13.
이대대동맥혈관병원 개소식 열어... '개원 2개월 만에 수술 100례 돌파' 송석원 원장, "국내 수술 3분의1 소화하는 것이 목표" 이대대동맥혈관병원이 9월 1일 이대서울병원 1층 우복희 아트홀에서 정식으로 개소식을 가졌다. 이대대동맥혈관병원은 국내 대학병원 차원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 대동맥혈관 치료 전담 병원이다. 지난 6월 19일 진료를 개시한 이대대동맥혈관병원은 2개월 만에 대동맥 수술 100례를 돌파했다. 이는 국내 최단기간 기록으로 성공적인 안착을 의미한다. 산술적으로 연간 대동맥 관련 수술이 600건에서 1000여 건까지 가능하다. 이대대동맥혈관병원은 초응급 상황 골든타임을 사수를 위해 EXPRESS(Ewha Xtraordinary PREcision Safe AORTIC Surgery)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대동맥질환 환자 전원 문의시 의료진 및 행정파트까지.. 2023. 9. 4.
심근경색 질환 명의 - 구본권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심근경색 질환 명의 - 구본권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전문진료분야 협심증, 흉통, 관상동맥, 심근경색, 대동맥류, 심장, 미주신경실신 학력 연세대 의과대학 졸업, 동대학원 석·박사 학위 취득 경력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언론보도 제29회 분쉬의학상 본상에 구본권 서울의대 교수 선정 연합뉴스 2019.11.12 태그 #심근경색#명의#구본권#서울대병원#순환기내과#교수#협심증#흉통#관상동맥#심근경색#대동맥류#심장#미주신경실신 2020. 1. 13.
자궁경부암 명의 - 김영태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교수 자궁경부암 명의 - 김영태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교수 전문진료분야 부인암, 부인과내시경수술, 로봇수술 학력 연세대 의대 학사 연세대 의대 석사 연세대 의대 박사 경력 연세대 의대 산부인과학교실 교수 연세암병원 부인암센터 센터장 International Federation of Obstetrics and Gynecology FIGO 회원 International Gynecologic Cancer Society 회원 언론보도 연세대 세브란스 김영태 교수 복지부장관 표창 메디컬트리뷴 2019-03-21 태그 #자궁경부암#명의#김영태#세브란스병원#산부인과#교수#부인암#부인과내시경수술#로봇수술 2020.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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