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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 건강

요리할 때 발생하는 '주방 미세먼지' 줄이는 방법은?

by 슈퍼맨 아빠 2018.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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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맨 아빠가 들려주는 의료 · 건강 이야기 




요리할 때 발생하는 '주방 미세먼지' 줄이는 방법은? ]




올해 봄은 미세먼지가 너무 심해 외출하기 힘들었었죠?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집에만 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집 안에서 요리할 때도 미세먼지가 발생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조리 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는 방법에 대해 소개할게요.




[ 조리 시 주방 미세먼지 줄이는 방법 ] 


참고: 초미세먼지 24시간 환경기준치는 35㎍/㎥다.


① 주방 레인지 후드 작동과 창문을 여는 자연 환기를 동시에 한다. 특히 생선구이 등을 할 때는 필수다. 

1시간 동안 생선 굽기를 지속할 경우 초미세먼지 농도가 ㎥당 3480㎍까지 측정됐다. 

환기하지 않으면 미세먼지가 3000㎍/㎥ 이상 치솟았지만, 맞바람 통풍을 하면 200~300㎍/㎥ 수준을 유지한다.


② 창문을 닫고 후드를 가동할 때에도 주변 창문을 일부라도 개방하는 것이 좋다.

레인지 후드의 흡입력으로 후두 주변에는 강한 기류가 형성되지만, 실내 다른 공간은 풍속이 낮다.


③ 튀김 요리를 할 때는 재료가 기름에 잠기도록 조리하는 것이 좋다.

기름이 소량일 때는 300㎍/㎥를 초과하지만, 육류가 기름에 잠길 정도로 튀길 경우 200㎍/㎥ 이하로만 발생한다.

식품 재료가 가진 기름기가 조리 과정에서 표면으로 나오고 그게 타면서 미세먼지가 되기 때문이다.


④ 생선구이 등을 할 때는 종이 포일이나 팬 뚜껑을 덮고 조리한다.

기름이나 미세먼지나 실내로 확산하거나 주변 바닥으로 튀는 것을 억제할 수 있다.




⑤ 조리 후에도 최소 30분 이상 레인지 후드를 작동하거나 자연 환기를 한다.

가스상 물질은 조리 후 30분 이내에 조리 전 상태로 낮아졌으나, 미세먼지는 원래 상태로 돌아가는 데 2시간 이상 걸린다.


⑥ 기름을 사용하는 것보다 삶는 방법을 쓰면 미세먼지가 덜 발생한다.

삶기를 하면 굽거나 튀기는 것보다 덜 발생한다.


⑦ 가스 연소 자체도 오염물질을 발생시키므로 레인지 사용시간을 최소화한다.

가스레인지 연소를 통해 일산화탄소나 이산화탄소, 질소산화물, 미세먼지 등이 발생한다.




⑧ 조리 후에는 주방 바닥의 먼지를 물걸레로 닦는다. 

미세먼지는 조리 후에도 공기 중에 떠다니다가 바닥에 떨어진다. 


⑨ 레인지 후드 필터를 주기적으로 청소하거나 교체한다. 

레인지 후드로 빨려 들어간 오염물질은 후드 내 세균의 서식처가 된다.


⑩ 숯이나 커피 등을 실내에 두고 오염물질을 흡착, 제거한다.

환기 팬을 통해 배출되고 남은 오염물질은 벽과 천정을 타고 올라가 거실로 퍼진다.




조리 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는 방법 잘 확인하셨나요?


앞으로 요리할 때는 후드 사용과 동시에 창문을 꼭 열어놔야겠어요! 


이 외에도 집 안에서 미세먼지를 유발하는 원인으로는 궐련형 전자담배와 액체형 전자모기향이나 매트형 전자모기향 등이 있다고 하네요. 


이 점 유의하셔서 우리 가족 건강 지키자구요!








자료출처: 중앙일보, 201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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